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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기술을 경영성과로 연결하다_<스마트비마스터스 교육후기>

위드플러스
2026-08-28
조회수 82

🔎 교육 한 줄 요약

       기술적 판단이 고객의 생산성과 회사의 매출·이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영하며,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경영적 시야를 넓혔습니다.


👩🏻‍💻 교육 개요

  • 교육대상: 램리서치코리아 신입사원 140명
  • 교육시간: 총 7시간
  • 운영형태: 3개 분반
  • 교육과정: 스마트비마스터스(경영전략시뮬레이션)
  • 강사진: 위드플러스 류충열·도혜승·박재영 강사
  • 주요내용: 4기 경영 시뮬레이션, 기수별 결산과 경영분석, 재무·경영 이론교육 

🏢 운영 후기

램리서치코리아 신입사원 14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비마스터스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룬 질문은 하나였습니다.

“엔지니어에게 왜 경영 시뮬레이션이 필요한가?”

스마트비마스터스에서는 교육생 한 명이 하나의 회사를 맡아 경영자가 됩니다. 생산과 투자, 인력, 판매 등 여러 정보를 살펴보고 의사결정을 내린 뒤, 그 결과를 회사의 숫자로 확인합니다. 

기술적으로 좋아 보이는 선택도 비용과 시장 상황, 투자 시점까지 고려하지 않으면 기대했던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육은 총 4기까지 진행됐습니다. 

기수가 끝날 때마다 결산 결과를 분석하고, 어떤 판단이 매출과 이익에 영향을 주었는지 점검했습니다. 

처음에는 생산량이나 판매 결과에 집중했다면, 과정이 이어질수록 고정비와 인건비, 장비 운영 효율, 자본과 당기순이익까지 함께 살펴보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경영 시뮬레이션을 마친 뒤에는 네 가지 질문으로 현업과의 연결점을 정리했습니다.

‘내 업무는 고객의 어떤 성과와 연결되는가?’라는 질문에는 반도체 수율과 양산량, 장비 가동률과 안정적인 유지, 고객의 생산성과 수익이라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자신의 업무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고객 사업의 성과와 연결된다는 점을 짚어낸 것입니다.

‘내 판단이 영향을 주는 회사의 숫자는 무엇인가?’에는 장비 운영 효율, 매출과 영업이익, 고정비, 당기순이익, 자본과 인건비 등이 제시됐습니다. 

엔지니어의 판단도 결국 비용과 수익, 현금의 흐름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숫자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적으로 맞는 선택과 사업적으로 좋은 선택이 다를 때는 사업의 성장 가능성, 시장 경쟁력과 미래 전망, 산업 동향, 예상 손익과 기회비용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업무의 앞뒤 부서까지 고려한다면 정보 공유와 협업, 고객 대응, 책임 있는 행동, 리스크 예방, 업무 절차와 인수인계가 달라져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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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진행 순서

  1. 기업경영의 구조와 시뮬레이션 규칙 이해
  2. 1인 1회사 방식의 경영 의사결정
  3. 기수별 결산 및 경영성과 분석
  4. 총 4기의 전략 수정과 재도전
  5. 재무·경영 핵심이론 학습
  6. 네 가지 성찰 질문과 현업 적용점 정리


👍 이런 점이 좋았습니다

✓ 경영을 설명으로 배우지 않고 직접 의사결정하며 경험했습니다.
✓ 기술적 선택이 고객가치와 회사의 숫자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했습니다.
✓ 내 업무뿐 아니라 앞뒤 부서와 전체 밸류체인을 함께 바라보았습니다.
✓ 시뮬레이션 결과를 근거로 판단을 수정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회계용어를 외우는 시간이 아니라 기술적 판단이 만들어내는 결과를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해결이 고객의 생산성과 회사의 경영성과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램리서치코리아의 신입 엔지니어들이 앞으로 내릴 수많은 판단이 고객가치와 기술 경쟁력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합니다. 결국 뛰어난 엔지니어는 자신의 기술뿐 아니라 그 기술의 앞뒤 과정과 최종 성과까지 함께 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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