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플러스(대표 이광표)가 지난 9월 23일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크리에이터 타운에서 ‘제2회 게임러닝 시연회’를 개최했다.
교육용 보드게임을 디지털로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드플러스는 약 10여 종의 디지털
교육용 콘텐츠의 론칭을 마치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위드플러스는 2020년 9월 바다를 항해하며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조직활성화 프로그램 ‘챌린지24(Challenge24)’를 론칭했다. 이후
공공행정 시뮬레이션 ‘거버넌스6(Governance6)’,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쌍방향 디지털
경영 시뮬레이션 ‘스마트 비-마스터즈(Smart B-Masters)’ 등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출시, 디지털 게임러닝 시장을 선도해 왔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시연회에서는 위드플러스의 독창적인 게임러닝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기업 교육의 미래를 토론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비대면 업무를 더
선호하는 MZ세대, 대면·비대면 경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관리자, 예측 불가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임직원 등에게 긍정적인 해답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표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한 시연회에서는 △그레이트 씽킹(Great Thinking) △스마트 비-마스터즈(SmartB-Masters)
△챌린지24(Challenge24) 등의 콘텐츠를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다.
이광표 위드플러스 대표는 “자사의 콘텐츠는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 그중
MZ세대의 경우 디지털로 개발되는 체험 위주의 교육 방식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 덕분에
중간 관리자, 임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현재 10여종의 콘텐츠가 실질적인 매출 및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버넌스6 디지털 버전을 최근에 오픈했고, 오는 11월에 있을 아시아 에듀테크 시장에
그레이트 씽킹 시리즈를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이번 시연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스마트 비-마스터즈 과정 외에도 굉장히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았다. 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과정들이 매우 맘에 들었다”, “무엇보다 몰입하는 과정에서
교육생들의 특성도 잘 관찰할 수 있고, 목적에 따른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위드플러스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 IR 멘토링 및 IR Deck 제작 멘토링, 투자유치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디지털러닝 콘텐츠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위드플러스(대표 이광표)가 지난 9월 23일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크리에이터 타운에서 ‘제2회 게임러닝 시연회’를 개최했다.
교육용 보드게임을 디지털로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드플러스는 약 10여 종의 디지털
교육용 콘텐츠의 론칭을 마치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위드플러스는 2020년 9월 바다를 항해하며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조직활성화 프로그램 ‘챌린지24(Challenge24)’를 론칭했다. 이후
공공행정 시뮬레이션 ‘거버넌스6(Governance6)’,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쌍방향 디지털
경영 시뮬레이션 ‘스마트 비-마스터즈(Smart B-Masters)’ 등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출시, 디지털 게임러닝 시장을 선도해 왔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시연회에서는 위드플러스의 독창적인 게임러닝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기업 교육의 미래를 토론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비대면 업무를 더
선호하는 MZ세대, 대면·비대면 경계 사이에서 갈등하는 관리자, 예측 불가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임직원 등에게 긍정적인 해답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표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한 시연회에서는 △그레이트 씽킹(Great Thinking) △스마트 비-마스터즈(SmartB-Masters)
△챌린지24(Challenge24) 등의 콘텐츠를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다.
이광표 위드플러스 대표는 “자사의 콘텐츠는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 그중
MZ세대의 경우 디지털로 개발되는 체험 위주의 교육 방식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 덕분에
중간 관리자, 임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현재 10여종의 콘텐츠가 실질적인 매출 및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버넌스6 디지털 버전을 최근에 오픈했고, 오는 11월에 있을 아시아 에듀테크 시장에
그레이트 씽킹 시리즈를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이번 시연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스마트 비-마스터즈 과정 외에도 굉장히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았다. 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과정들이 매우 맘에 들었다”, “무엇보다 몰입하는 과정에서
교육생들의 특성도 잘 관찰할 수 있고, 목적에 따른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위드플러스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 IR 멘토링 및 IR Deck 제작 멘토링, 투자유치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디지털러닝 콘텐츠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